[번역] 쉬운 도구는 디버깅하기 쉬운 도구다.

클립스튜디오 브러시 파일(.sut)

배경용으로도 소품으로도 유용한 포도/적포도/청포도 브러시각각 포도+잎이 결합된 것, 포도송이만 있는 것(과일바구니 등 식사 장면에도 사용 가능), 잎만 있는 것(나뭇잎 대용으로 사용 가능)의 3가지 패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각 소재는 2000픽셀 이상의 고화질로 제작되었기에 인쇄용 그림처럼 큰 사이즈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도 #적포도 #청...

간단 스티커

첫번째 굿노트 스티커 시리즈는 보태니컬 일러스트입니다. 투명화 되어있어서 배경이 다 비치는 점 유의해주세요. 만약 뒷 배경이 흰색으로 남아있는 스티커를 원하신다면 메시지 혹은 댓글 주세요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프리뷰 (구매 후 파일은 위에 선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적용 예시

NCT 127, 〈영웅 (英雄; Kick It)〉, 2020

NCT 127이 동양풍 건축물을 배경으로 "날아다녀 하루종일 Bruce Lee"를 외친다. NCT 127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퍼포머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아이돌 상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지역적인 동시에 세계적이어야 하는 NCT 127이 "Bruce Lee"를 호명함에 있어, 타자화된 시선을 재현하는 당사자가 처하는 문제에 당면한다.

20190108

<다락방의 미친 여자>의 저자 산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풍자 속에 숨겨진 제인 오스틴 자기 분열적인 불안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다락방에 갇혀 있었던 미친 버사가 브론테 내면의 공포스러운 가능성 중 하나였던 것처럼, 오스틴은 전복적인 상상력과 말솜씨를 가진 여성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면서도 동시에 그들을 풍자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과...